뒤늦은 늦여름처럼
열기가 식어도 우린
잔잔하게 잠들지 않는
조그만 불꽃처럼
서로 비추는
눈망울 안에
서로 바라는 그 마음들
너와 난 잠들지 않아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열기가 식어도 우린
잔잔하게 잠들지 않는
조그만 불꽃처럼
서로 비추는
눈망울 안에
서로 바라는 그 마음들
너와 난 잠들지 않아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너와 난 잠들지 않아
우리들 서로 마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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