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추운 날에 따스했던 집에
등을 기대 손을 잡아
매일 창문을 보면 너와 눈을 마주치며
웃어
그날 우리에겐 추억 속에 잠겨
너의 입술만 보여
가만히 두질 못 해
우린 조용히 스치듯 몸을 맡겨
눈이 내려 정신이 들어
우린 천장을 보며
지친 몸을 끌어안아
같은 꿈속에
등을 기대 손을 잡아
매일 창문을 보면 너와 눈을 마주치며
웃어
그날 우리에겐 추억 속에 잠겨
너의 입술만 보여
가만히 두질 못 해
우린 조용히 스치듯 몸을 맡겨
눈이 내려 정신이 들어
우린 천장을 보며
지친 몸을 끌어안아
같은 꿈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