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머리 속까지
긁을 수가 없어 웃었고
간지러워 몸부림 치면
너는 미쳤다며 웃었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내가 숨쉬던 어젯밤은
파랗게 물든 외로움 속에서
밝아오는 아침까지
죽은 마음을 끌어안고 있었단 걸
너는 알고있을까?
닿을 수 있을까?
알고있을까?
닿을 수 있을까?
며칠 째 멎질 않는 비처럼
널 가라앉게 만들고 싶어
술에 취한 목소리가 시끄럽게 울려도
넌 나를 안아줬으면 했어
어젯밤은
파랗게 물든 외로움 속에서
밝아오는 아침까지
죽은 마음을 끌어안고 있어
내가 숨쉬는 오늘 밤은,
꿈틀거리는 불빛아래로
밝아오는 아침까지
죽은 마음을 끌어안고 있을거란 걸
긁을 수가 없어 웃었고
간지러워 몸부림 치면
너는 미쳤다며 웃었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내가 숨쉬던 어젯밤은
파랗게 물든 외로움 속에서
밝아오는 아침까지
죽은 마음을 끌어안고 있었단 걸
너는 알고있을까?
닿을 수 있을까?
알고있을까?
닿을 수 있을까?
며칠 째 멎질 않는 비처럼
널 가라앉게 만들고 싶어
술에 취한 목소리가 시끄럽게 울려도
넌 나를 안아줬으면 했어
어젯밤은
파랗게 물든 외로움 속에서
밝아오는 아침까지
죽은 마음을 끌어안고 있어
내가 숨쉬는 오늘 밤은,
꿈틀거리는 불빛아래로
밝아오는 아침까지
죽은 마음을 끌어안고 있을거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