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뺨에 생기 잃고 누워있던 나 두렴에 주저앉아 울고있던 나
생명 잃고 방황하는 나의 영혼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입니다
그때 내손 잡고 날 일으키신 주님 나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이 보여주신 그사랑 생명이 되어주신 그분사랑
나 이제 의심하지 않으리 당신 향한 믿음 만으로
일어나 걸어가리
그때 내손잡고 날 일으키신 주님 나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이 보여주신 그사랑 생명이 되어주신 그분사랑
나 이제 의심하지 않으리 당신 향한 믿음 만으로
내가 사랑하는 소녀야 두려워 주저앉아 울던 너를
잠들어 누워있던 너를 내음성으로 깨우리 나의 사랑을
입은 소녀야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당신이 보여주신 그사랑 생명이 되어주신 그분사랑
나 이제 의심하지 않으리 당신 향한 믿음 만으로
일어나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