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맘을 알게 됐던 그날의 밤
아직도 난 그날이 떠올라 마치 어제 일처럼
서툴렀던 그날의 날 따뜻하게 받아줬고,
그 순간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됐지
너와 함께 한 추억들을 모아
빛나는 달빛 아래 손을 잡아
간직할게 너와의 소중한 기억
평범했던 나날에서 빛나게 날 만들어준
소중한 너에게 그래서 참 고마워
너와 함께 한 추억들을 모아
빛나는 달빛 아래 손을 잡아
함께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지난날들을 떠올리면, 항상 부족했던 나였어
영원을 다짐한 네게 더 좋은 사람이 돼줄게
너와 함께 한 추억들을 모아
빛나는 달빛 아래 손을 잡아
약속할게 너의 곁에서 빛이 돼줄게
우리 함께 한 추억들을 모아
빛나는 달빛 아래 손을 잡아
사랑할게 우리의 꿈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