班淚 (반루)

Cruelley
Album : 霜降 (상강)
Composition : Cruelley
Composing : Omamurin
Arrangements : Cruelley, Omamurin
다 놓고 가
우리 함께한 기억들 다
날 긋고 가
네 팔에 흔적 들 다
body has on scratch for the few years
흉터로 가득한 이 몸을 더 채워
붉은색의 실로 캔버스에 draw up
every moment 모든 순간 나를 탓했던
눈 깜빡하니 고등학교는 drop out
밖으로 나서는 시야는 점점 black out
아침에 첨 마시는 공기마저 거북한
느낌을 주네 나를 탓하던 네 모습처럼
약속했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허울뿐인 거짓말은 결국 사라 진댔잖아
사랑한다 했잖아 보고 싶다 했잖아
왜 넌 이제 내 폰에 0과 1로 만 있는 거야
그리움에 내려오는 그 눈물에
비처럼 내리는 너의 눈물 속에
너의 눈에 비치지 않는 내 모습에
왠진 몰라 슬퍼 보이네 기억 저 너머엔
다 놓고 가
우리 함께한 기억들 다
날 긋고 가
우리 팔에 흔적 들 다
die for you every night at sunrise
쉽게 잊혀지지 않아 속여놨던 real life
함께 하 쟀잖아 영원히란 시간
속에 그려놨던 그림들이 번져가
견딜까 너 없는 밤을 어떻게 견뎌 나
네 팔의 흔적을 보고 어떻게 지나쳐 난
네팔의 흔적을 나에게로 옮겨놔
너의 선들을 모조리 내 팔에다 걸어놔
날 묻어놓고 가 in six feet under
내게 그려놓고 간 얼룩들이 번져
흘려온 피로 강물이 만들어져
붉은색 강물을 따라 내 마음이 흘러
이제는 할 수 없어 나는 만족
너 없음 되고 말아서 햇살까지 암전
그림자뿐이던 그 노래 속의 나로
돌아가고 있잖아 쓰기 싫었던 노래로
약속했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허울뿐인 거짓말은 결국 사라 진댔잖아
사랑한다 했잖아 보고 싶다 했잖아
왜 넌 이제 내 폰에 0과 1로 만 있는 거야
다 놓고 가
우리 함께한 기억들 다
날 긋고 가
네 팔에 흔적 들 다
널 마주할 그날 그 순간조차
다 얼룩져 얼굴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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