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라는 꿈에서 깨어나
호숫가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유유히 헤엄쳐 떠나갈 테야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헤엄쳐 떠나갈 테야
얼기설기 엉킨 해초를 가르며
거친 흙탕물 아래 잔잔히 흐르던
늦여름의 꿈을 벗어날 테야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꿈 속을 유유히 벗어날 테야
얼기설기 엉킨 해초를 가르며
거친 흙탕물 아래 잔잔히 흐르던
늦여름의 꿈을 벗어날 테야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꿈 속을 유유히 벗어날 테야
호숫가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유유히 헤엄쳐 떠나갈 테야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헤엄쳐 떠나갈 테야
얼기설기 엉킨 해초를 가르며
거친 흙탕물 아래 잔잔히 흐르던
늦여름의 꿈을 벗어날 테야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꿈 속을 유유히 벗어날 테야
얼기설기 엉킨 해초를 가르며
거친 흙탕물 아래 잔잔히 흐르던
늦여름의 꿈을 벗어날 테야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그대를 유유히 헤엄쳐
꿈 속을 유유히 벗어날 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