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떠났지 가족 품에서 멀리
난 걸려서 왔지 4시간 반의 거릴
이 아들놈 땜에 어지럽겠지 머린
언젠가는 나도 자랑스럽게 서리
걱정은 하지 말아 줘 아들은 알아서도 잘 하니
연락을 잘 안 받아도 이해를 해줘 많아서 할 일
나 바라는 게 너무 많아가지고 해야 할 것도 많지
골 방안에다 날 가둔 채로 안되는 걸 하지 말이
나 혼자 지내는 건 외로워
떨어져 있다는 건 괴로워 내려가고 싶어져 때론
돌아가고 싶어 그 때로 발 걸어왔던 어제는
잊어 보려고 해도 계륵 내 스스로 벌었지 매를
쓸모가 없다고는 해도 단물이 빠져버린 믿음
버텨야만 해 써 기를 가족이 봐줄 수 없다고 뒤를
내게 남겼도 위로 피하지 못하면 즐겨
이건 마지막 위로 필요한 거라면 지켜
이제야 떠났지 가족 품에서 멀리
난 걸려서 왔지 4시간 반의 거릴
이 아들놈 땜에 어지럽겠지 머린
언젠가는 나도 자랑스럽게 서리
걱정은 하지 말아 줘 아들은 알아서도 잘 하니
연락을 잘 안 받아도 이해를 해줘 많아서 할 일
나 바라는 게 너무 많아가지고 해야 할 것도 많지
골 방안에다 날 가둔 채로 안되는 걸 하지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