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들 일이 너무 많아 Seoul
Taxi를 타고 한강 drivin
이게 아무것도 아닌걸 알아서
나의 첫 노래와 비슷하게 Divin
새벽 세시에 주머니에 Iphone은 조용하지 몽롱한 나의 머릿 속은 dirty 알람 off
Yo yo 거리며 나는 고개 끄덕거려
뭐 뭐 신경쓰지 않아 잠이 안와서
Oh oh GS25에서 라면을 먹으며
그럼에도 통장잔고는 텅텅
물어봐 Siri에게 진짜 삶이란간 뭘까
Oh oh 카페는 문을 닫았는데
마셔 ice 커피 Oh wait
Always 못 해 남들은 자는 시간에서 혼자 건배
why why why 나 혼자서만 아이
터지지가 않아 wi-fi
bye bye bye 내게 말하는 말
가슴 아프지만 다시 type type
나의 아침에는 해가 안오는 걸
밤을 다시 바꿔야만겠어 오늘
정신머리만 도착했어 다음 날
해가 뜨기 전에 그 어두운 사이
띠링 off 띠링 다시 off
ring ring 날 찾아 울리는 전화벨
받으면은 어차피 에베베
이런 미니마니모
누군가가 나 대신에 말해줘
해가 뜨니깐은 밝아 시야 다시 off
이제 기억하기 하기 싫어 몰라 010
No more 택 해 아니면 or
새벽 공기 속에 흔들리는 네온
tell me got some more라고 말해 버릇 처럼
미친듯이 떨어 진짜 인싸의 삶은 멀어
뒤로 밀어 밀어 밀어 내가 할 일들은 모두 전부 다 새삥
다시 엎었다 폐기
why why why why why
오늘 하루만 Pass할게 다음 날
친구들의 Fact에 입까지는 나온 말들을 Pack해
Feel free to fly high
My voice is getting on
why why why 나 혼자서만 아이
터지지가 않아 wi-fi
bye bye bye 내게 말하는 말
가슴 아프지만 다시 type type
나의 아침에는 해가 안오는 걸
밤을 다시 바꿔야만겠어 오늘
정신머리만 도착했어 다음 날
해가 뜨기 전에 그 어두운 사이
why why why 나 혼자서만 아이
터지지가 않아 wi-fi
bye bye bye 내게 말하는 말
가슴 아프지만 다시 type type
나의 아침에는 해가 안오는 걸
밤을 다시 바꿔야만겠어 오늘
정신머리만 도착했어 다음 날
해가 뜨기 전에 그 어두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