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을 때 쯤이야 날 잡겠지
여전히 우울함을 바로 옆에 두고
가끔 온 행복에 불안을 느껴
여전하다면 여전하겠지만
상처가 흉터로 남았네
그랬던 이유도 기억에 없는데
천천히 사라져버리면 좋겠어
오늘도 꿈 없는 잠에 들어
계속 쉽게 말하는 니들도
가면 쓰고 대하는 관계도
익숙해서 살만하거든
물속에 가라앉은 기분
발버둥 치기도 힘들어
가면쓰고 사는거지 뭐
손목에 상처가 흉터로 바뀔 때
아무 생각도 안 들던데
남을 안아주는 것도 지겨워
이젠 전부 사라져버리면 좋겠어
혼자도 익숙해 괜찮아
아니라 하는 너가 이상해
원래 이런 사람도 있는거지 왜
요즘 꿈도 안 꾸고 편해
그럼 어떤 삶이냐 물어도
그냥 숨 쉬면서 사는거지 뭐
악마는 무슨 언제부터였나
날 잡아주길 포기했나봐
바보같이 울고있는 아이였다
조용히 사라지지 말아주라
눈을 감고 이 세상을 떠나
내 영혼을 가져가도 좋아
언젠가 세상을 떠날 때
조용히 입을 맞춰줄래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게
I don’t know how to do saying, bitch I’m in damn fuckin’ hell drown
I can not saying, you feel the same fucking pain now
I’m really drown in the cycle, that’s came from all of my fuckin’ that 과 보
난 절대 거짓 안해 더 이상, because of you
난 항상 숨겨 내 아픔, 너에겐 절때로 걱정이 안되길
바라며 지금, 기도하고 있어 난 신을 안 믿는대도
Feel like some kind thing in chest, 아마도 그거는 knife or the dagger
But don’t give shit for real, Six Dot, and Three Bar in here
Inhale, Focus on that fuckin’ real thing
Exhale, For witout fuckin’ that bad thing
I did done all fuckin’ that bad thing, so I wanna add you in my life
Maybe my name is, focus on you, DoneAdd
바보같이 울고있는 아이였다
조용히 사라지지 말아주라
눈을 감고 이 세상을 떠나
내 영혼을 가져가도 좋아
언젠가 세상을 떠날 때
조용히 입을 맞춰줄래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게
바보같이 울고있는 아이였다
사라지는 날 잡지 말아주라
나 이 세상을 떠나
끝없는 악몽의 끝을 본다
난 더이상 사는게 두려워
숨 쉬는 것 조차 힘들어
아무나 날 안아줘 차라리
이젠 진짜 아무래도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