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조(愛弔)

정재은
Registration Name : 말리쉬^^
세상에 버려진 존재로 지금껏 살았어~~
한잔에 취한 그렇게 나도 내 자신을 믿고 있었어
무너진사랑에 울었고 눈물도 잊였어
가슴에 무너진 이 술도
나를 이기지는 못할테니까~~

* 너의 품에 잠들어도 나는 다시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활에 익숙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라는 생각만은 하지마라
남은 자존심도 믿고 사니까...

괜 찬아 너에게 안기어 나 지금 울지만
눈물에 지워 화장도 모두 연극처럼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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