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哀歌

윤희섭
Album : 여자만의 달과 지리산 칸타타
Composition : 박재홍
Composing : 정수화
Arrangements : 정수화
몰랐지만 나의 본향은
예루살렘이었고
속죄와 희생의 번제물
꽃눈도 틔우지 못한
어리석은 인연
수메르 문학 한 켠에
슬프게 거하는 하루
티사 바브
비로소 통곡의 벽 앞에
멈춰 서서
신전의 재건까지
낭송되는
희망을 놓지 않는
믿음의 사랑
몰랐지만 나의 본향은
예루살렘이었고
속죄와 희생의 번제물
번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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