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body talk to me 이해가 네맘이
단지 필요한건 전부였지 그말이
I’m sorry 너무 많은걸 바랬네 미리
사과부터 던지고 뒤로 돌아보니
혼자 가야할길 저기 멀리 멀리 야 야
너와 멀어지지 멀리 멀리 야 야
많은걸 바란게 아닌데 이게 다 야
그냥 여기까진거야 별거 아냐
이제 금방 괜찮아져 이별따윈
떠나고 떠나보내는건 마치 나쁜 버릇따위
원래 그랬듯 I used to feel empty
지금 보면 신기해 어떻게 우리 How we?
That i thought we could be,
기대는 깨지고 차라리
난 혼자가 편하다 말하지
But it wasn’t meant to be
또 다시 누군갈 찾을지
몰라 아직도 내옆엔 Nobody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You dig what im saying 이해가 내말이?
아직 잘모르겠지 어쩌면 그맘이
기대한건 그저 내 바램이였지 괜히
기분만 난 망치고 방황하지 밤거리
혼자 취해 걸어 비틀비틀 야야
세상 삐딱하게 비틀비틀 야야
뜻대로 안되는건 당연한거야
그냥 받아드려 네가 어쩔거야
라고 내게 말한 친구놈들따위
어차피 너도 나도 먹고 살기 바쁜 인생살이
원래 그랬듯 이것 모두 나만의 짐
거울 보면 한심해 어쩜 넌 이리
That i thought i could be
모든걸 이루리 맘먹은
내 다짐은 그저 꿈일지
But it wasn’t meant to be
내일 난 또 다시 묵묵히
걷겠지 I’m still nobody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 smile
Nobody ma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