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지고 땔감나무 같이 하시고
우물가서 손수레로 물도 길렀네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고 계시면
가을 하늘 늙어감에 인생은 잠이 들어
우애 있게 잘 지내라 당부 말 남기우고
무거운 삶 내려놓고 이제는 떠나셨네
고향집에 홀로 찾아 옛 모습 그리면
그 시절의 웃음소리 나를 반기우고
아버지의 모습 속에 숨었던 내 모습
지금은 내 모습에 아버지 숨으셨네
어머니를 보내드린 눈 오던 법당에서
다시금 이별을 보태는 염불소리
정도 많고 따뜻하신 우리 아버지
극락 가서 부디부디 성불 하소서
극락 가서 부디부디 성불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우물가서 손수레로 물도 길렀네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고 계시면
가을 하늘 늙어감에 인생은 잠이 들어
우애 있게 잘 지내라 당부 말 남기우고
무거운 삶 내려놓고 이제는 떠나셨네
고향집에 홀로 찾아 옛 모습 그리면
그 시절의 웃음소리 나를 반기우고
아버지의 모습 속에 숨었던 내 모습
지금은 내 모습에 아버지 숨으셨네
어머니를 보내드린 눈 오던 법당에서
다시금 이별을 보태는 염불소리
정도 많고 따뜻하신 우리 아버지
극락 가서 부디부디 성불 하소서
극락 가서 부디부디 성불 하소서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