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의 시간이 흐른 다음
그 땐 좀 알 거야 내 마음
변해 다 때가 될 때면 like
켜지는 도시 곳곳의 street light
Life is tight, 입술을 bite
차올라 가 365, 솔직히 나도 두려웠어 미안
이제서야 뱉네 겁이 많던 I
No lie talk them, ain’t gon’ lie
Who’s care 눈물이 미워질 나이
나도 사랑받곤 싶었지만
틀린 쪽은 나라
Maybe you’re right
Seems like we life is some mess, right ?
마음에도 없는 소린 좀 그만꺼낼래
솔직한 네 온갖 핑계를 담고 이 몸과
친애했던 별이 눈을 감은 이 공간
추웠던 겨울 다시 바람 날 통과
겨우 잊고 살던 그 값싼 곳
아무렇지 않게 웃네 뭔가를
알고있겠지 내가 모를 것과
왜 내가 모를 거라 생각해
알면서 난 몰라
No, i’m done
수 없이 잃고 빌었네 겨우 버텨서
시골 마을 꽃, 개못돼서
보란듯이 난 쟤네 손 땠어
필요 없지, 나 약 손 땠어
필요했던 너와 난 약속했어
너와 같이 걷고 싶었지
불행했던 나의 끝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