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어둠 속에 길을 잃어도,
언젠가 빛이 날 비출 거야.
부서진 날개로 날아보려 해,
I must rise, I must try.
바람이 내 등을 떠밀 때마다,
쓰러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
끝이 어딘지 모르는 이 여정도,
Someday will lead me to the stars.
나는 살아야겠어,
끝없는 바람 속에도.
나는 걸어가겠어,
멈출 수 없는 이유로.
희미한 불빛이라도 쫓아갈게,
Because life is worth the fight.
나는 외칠 거야,
하늘에 닿을 만큼 크게.
나는 믿을 거야,
내 안의 작은 불꽃 하나.
깊은 상처 속에서도 빛을 찾겠어,
Because the dawn will always come.
무거운 짐이 날 짓눌러 와도,
나의 두 발은 아직 걷고 있어.
아픈 기억 속에서도 피어난,
Hope that whispers in my heart.
내 안에 깃든 작은 목소리가,
놓지 말라고 나를 붙잡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이 순간도,
Is a gift I won’t ignore.
나는 살아야겠어,
끝없는 바람 속에도.
나는 걸어가겠어,
멈출 수 없는 이유로.
희미한 불빛이라도 쫓아갈게,
Because life is worth the fight.
나는 외칠 거야,
하늘에 닿을 만큼 크게.
나는 믿을 거야,
내 안의 작은 불꽃 하나.
깊은 상처 속에서도 빛을 찾겠어,
Because the dawn will always come.
삶은 가끔 내게 묻곤 하지,
넌 왜 이 길을 선택했느냐고
I answer with my weary heart,
To find the meaning in the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