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추억이 너무 많아
잊을 수 없는 소록도의 사랑 음음
사람들의 사랑이 너무 그리운
소록도 사람 작은 꿈이 있는 사람 음음
외로움의 시간이 너무 많아
흘려야 했던 소록도의 눈물 음음
파랑새의 자유가 너무 그리운
소록도 사람 파랑새 사람
길지않은 그 시간의 생활 속에서
둘이 아닌 하나가 되었던 우리
마주잡은 손 끝에서 느끼는 서로의 따뜻한 마음
너와 난 하나 될 수 밖에
마음의 열매가 맺혀서 그래서 나는
파랑새 새가 되고 싶어 워우워어
뒤돌아 널 떠나 올 때에 흐르는 눈물
난 파랑새 사람되리
길지않은 그 시간의 생활 속에서
둘이 아닌 하나가 되었던 우리
마주잡은 손 끝에서 느끼는 서로의 따뜻한 마음
너와 난 하나 될 수 밖에
마음의 열매가 맺혀서 그래서 나는
파랑새 새가 되고 싶어 워우워어
뒤돌아 널 떠나 올 때에 흐르는 눈물
난 파랑새 사람되리 난 파랑새 사람되리 난 파랑새 사람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