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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선물

사계절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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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리했겠네 선물을 꺼내놓는
너를 볼 때마다 열지도 쓰지도 못했던건
그때 넌 몰랐겠지만

모든걸 다 주려는 그 모습이
그리워질까봐서
언젠가 우리 헤어지면
가끔은 꺼내보려고 했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준비하던
너를 생각하며
좋아도 말하지 못했던건
이제 넌 알 수 있을까

잊혀져질 수 없는 함께 지낸 날들만 남았어도
결국은 소중한 너라는 선물
그래서 살 수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 너를 받기만 했어 어떻게

잊혀져질 수 없는 함께 지낸 날들은 텅비어도
사계절 소중한 너라는 선물
그래서 살 수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 너를 받기만 했어 미안해

나 잠을 잘 못자
그때의 선물들을 요즘 꺼내보며
받아도 미안한 마음들던
그때 나 먼저 알았나

모든걸 다 주려던 그 눈빛이
잃을까 두려워서
아직도 우리 멀어져도
혼자서 만져보고는 하지

기억속 들떴던 느낌속 오랫동안
너는 계속 있고
언젠가 우리가 못 만나려
살며 간직해가려고

잊혀져질 수 없는 함께 지낸 날들만 남았어도
결국은 소중한 너라는 선물
그래서 살 수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 너를 받기만 했어 어떻게

잊혀져질 수 없는 함께 지낸 날들은 텅비어도
사계절 소중한 너라는 선물
그래서 살 수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 너를 받기만 했어 미안해

헤어짐이 맞다고 아무말 안하고서
나를 숨겨야하며
건강히 지내야 한다며
보낸 이별을 커져만가고 오~

잊혀져질 수 없는 함께 지낸 날들만 남았어도
결국은 소중한 너라는 선물
그래서 살 수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 너를 아프게 했어 어떻게

잊혀져질 수 없는 함께 지낸 날들은 텅비어도
사계절 소중한 너라는 선물
그래서 살 수 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 너를 보고 싶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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