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바람처럼

민영
Registration Name : 민영(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희미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가슴속 깊이 울려 퍼져
그날의 기억이 스며들어
그녀의 미소가 떠오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잡을 수 없던 그녀여
그리움은 자꾸만 깊어져
멀어질수록 더 선명한 그녀


창문 너머로 비친 달빛
그녀와 걷던 길을 비추네
어디쯤일까 그대는 지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지


스쳐가는 바람처럼
잡을 수 없던 그녀여
그리움은 자꾸만 깊어져
멀어질수록 더 선명한 그녀


그날의 목소리 그날의 향기
모두가 내 곁에 머물러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해도
그녀는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스쳐가는 바람처럼
잡을 수 없던 그녀여
그리움은 자꾸만 깊어져
멀어질수록 더 선명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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