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 떠지는 눈조차 다시
감는 것조차 귀찮아 마침
해지는 노을이 얼굴을 감싸안아도
침대밖은 너무 차가워
여기저기 너무 가려워
네가 네가 지나간 모든곳이
긁으면 사라질까 아픈데 상처가
가득 가득 베어든 너의 향이
또 자고 일어나면
그새 사라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지겹다 느려진 하루가 다시
먹는 것조차 귀찮아 마침
또 그런 어둠이 얼굴을 감싸안아도
침대밖은 너무 차가워
여기저기 너무 가려워
네가 네가 지나간 모든곳이
긁으면 사라질까 아픈데 상처가
가득 가득 베어든 너의 향이
또 자고 일어나면
그새 사라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한쪽 어깨가 저려와
느낌이 없는데
돌아눕기도 귀찮다
이게 이별일까
네가 네가 지나간 모든곳이
긁으면 사라질까 아픈데 상처가
가득 가득 베어든 너의 향이
또 자고 일어나면
그새 사라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감는 것조차 귀찮아 마침
해지는 노을이 얼굴을 감싸안아도
침대밖은 너무 차가워
여기저기 너무 가려워
네가 네가 지나간 모든곳이
긁으면 사라질까 아픈데 상처가
가득 가득 베어든 너의 향이
또 자고 일어나면
그새 사라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지겹다 느려진 하루가 다시
먹는 것조차 귀찮아 마침
또 그런 어둠이 얼굴을 감싸안아도
침대밖은 너무 차가워
여기저기 너무 가려워
네가 네가 지나간 모든곳이
긁으면 사라질까 아픈데 상처가
가득 가득 베어든 너의 향이
또 자고 일어나면
그새 사라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한쪽 어깨가 저려와
느낌이 없는데
돌아눕기도 귀찮다
이게 이별일까
네가 네가 지나간 모든곳이
긁으면 사라질까 아픈데 상처가
가득 가득 베어든 너의 향이
또 자고 일어나면
그새 사라질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