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흩날린 길 에
우리 발자국이 남아
바람에 실려 오는 노래가
조용히 마음을 감싸네
가을풍경 속에 너와 나
잠시 멈춰 서 있으면
흐르는 시간조차 잊은 채
서로의 눈을 바라봐
붉게 물든 하늘빛 아래
작은 얘길 나누다가
웃음이 바람 따라 흩어져
계절에 물들어 가네
가을풍경 속에 너와 나
잠시 멈춰 서 있으면
흐르는 시간조차 잊은 채
서로의 눈을 바라봐
짧은 계절이 스쳐가도
남겨진 이 순간은
오래도록 노래가 돼
우리 곁에 머물러
가을풍경 속의 두 사람
그림처럼 머물러서
다시 돌아올 이 계절마다
오늘을 기억할 거야
우리 발자국이 남아
바람에 실려 오는 노래가
조용히 마음을 감싸네
가을풍경 속에 너와 나
잠시 멈춰 서 있으면
흐르는 시간조차 잊은 채
서로의 눈을 바라봐
붉게 물든 하늘빛 아래
작은 얘길 나누다가
웃음이 바람 따라 흩어져
계절에 물들어 가네
가을풍경 속에 너와 나
잠시 멈춰 서 있으면
흐르는 시간조차 잊은 채
서로의 눈을 바라봐
짧은 계절이 스쳐가도
남겨진 이 순간은
오래도록 노래가 돼
우리 곁에 머물러
가을풍경 속의 두 사람
그림처럼 머물러서
다시 돌아올 이 계절마다
오늘을 기억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