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내리는 하얀 눈 속
네가 보여
숨결처럼 스며든 그 순간
여전히 내 맘 속에 머물러
흩날리는 추억들이
너에게로 이끌어
다시 널 찾아가
네 곁에 닿을 때까지
처음처럼 다가가
네 곁에 설게
차가운 세상 속에서
너에게, 난 너에게
하얀 눈처럼 스며들길 바래
멀어진 시간 속 네 미소
눈처럼 사라질까
너에게 가고 있어
네가 있는 곳, 그 끝까지
얼어붙은 기억도 녹아내려
따스한 네 손길이 닿는다면
처음처럼 다가가
네 곁에 설게
차가운 세상 속에서
너에게, 난 너에게
하얀 눈처럼 스며들길 바래
시간이 멈춰도, 모든 게 변해도
난 그대로일 거야
너의 곁에서, 그 자리에서
조용히 네가 될 테니까
처음처럼 다가가
네 품에 안겨 너를 지킬게
세상이 멈춘 그 순간
너에게, 난 너에게
하얀 눈처럼 스며들길 바래
네가 보여
숨결처럼 스며든 그 순간
여전히 내 맘 속에 머물러
흩날리는 추억들이
너에게로 이끌어
다시 널 찾아가
네 곁에 닿을 때까지
처음처럼 다가가
네 곁에 설게
차가운 세상 속에서
너에게, 난 너에게
하얀 눈처럼 스며들길 바래
멀어진 시간 속 네 미소
눈처럼 사라질까
너에게 가고 있어
네가 있는 곳, 그 끝까지
얼어붙은 기억도 녹아내려
따스한 네 손길이 닿는다면
처음처럼 다가가
네 곁에 설게
차가운 세상 속에서
너에게, 난 너에게
하얀 눈처럼 스며들길 바래
시간이 멈춰도, 모든 게 변해도
난 그대로일 거야
너의 곁에서, 그 자리에서
조용히 네가 될 테니까
처음처럼 다가가
네 품에 안겨 너를 지킬게
세상이 멈춘 그 순간
너에게, 난 너에게
하얀 눈처럼 스며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