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피기 전에
바람이 차던 날에
따뜻하게 다가온 너
나를 웃게 해준 너
장난을 칠때면
올라가던 입꼬리와
부드럽게 휘어지던 눈
그런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에게는 닿지 못할 말
머물지 못한 채
내 안에서만 맴도는 그 말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하릴없이 삼킬 뿐인 말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내 맘은 그래
나를 만날 때마다
꽉 안아주곤 했던
누구보다 고마운 너
꿈을 꾸게 해준 너
내 깊은 상처와
서운해하던 모습도
감싸주고 이해해주던
그런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에게는 닿지 못할 말
머물지 못한 채
내 안에서만 맴도는 그 말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하릴없이 삼킬 뿐인 말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해
바람이 차던 날에
따뜻하게 다가온 너
나를 웃게 해준 너
장난을 칠때면
올라가던 입꼬리와
부드럽게 휘어지던 눈
그런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에게는 닿지 못할 말
머물지 못한 채
내 안에서만 맴도는 그 말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하릴없이 삼킬 뿐인 말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내 맘은 그래
나를 만날 때마다
꽉 안아주곤 했던
누구보다 고마운 너
꿈을 꾸게 해준 너
내 깊은 상처와
서운해하던 모습도
감싸주고 이해해주던
그런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에게는 닿지 못할 말
머물지 못한 채
내 안에서만 맴도는 그 말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하릴없이 삼킬 뿐인 말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