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깨 너로 인해
그럴 수만 있다면
고독을 깨우는 몹쓸 버릇에
말할 수만 있다면
널 꺾어 먼지투성이
화병에 꽂고서
방 전체가 환해지게
한때 내게 지어주었던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널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의
향기마저 희미하네
가장 깊숙이 낡아온 서랍 속에
간직한 빛바랜 편지를 꺼내
널 꺾어 후회만큼 깨진
화병에 심고서
맘 전체가 환해지게
한때 내게 지어주었던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그럴 수만 있다면
고독을 깨우는 몹쓸 버릇에
말할 수만 있다면
널 꺾어 먼지투성이
화병에 꽂고서
방 전체가 환해지게
한때 내게 지어주었던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널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의
향기마저 희미하네
가장 깊숙이 낡아온 서랍 속에
간직한 빛바랜 편지를 꺼내
널 꺾어 후회만큼 깨진
화병에 심고서
맘 전체가 환해지게
한때 내게 지어주었던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 애정으로
그 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