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을
호흡을 느끼는 그대와의 공간
하지만 멀어져만 가는 우리
무엇인가 막힌듯한 느낌들
우리를 가로막은 유리 벽
보이지 않아 만질 수도 없었지
그렇게 그냥 시간만이 흘렀어
유리벽의 존재를 몰랐던 우리
마지막에서야 입김이 서렸어
이미 늦어버렸을 때 알았지
붙잡으려 손을 뻗어봐도
미끄러져 놓쳐버린 유리 벽
네게 말을 건넸지만
너는 듣지 못했어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가로막힌 유리벽에
어떤 말이든 듣지 못했어
도대체 누가 만든 걸까
원망도 해보고 싶었지만
나에게도 책임이 있어
지금 네게 말해 후회한다고
유리벽의 존재를 몰랐던 우리
마지막에서야 입김이 서렸어
이미 늦어버렸을 때 알았지
붙잡으려 손을 뻗어봐도
미끄러져 놓쳐버린 유리 벽
놓쳐버린 우리의 사랑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을
호흡을 느끼는 그대와의 공간
하지만 멀어져만 가는 우리
무엇인가 막힌듯한 느낌들
우리를 가로막은 유리 벽
보이지 않아 만질 수도 없었지
그렇게 그냥 시간만이 흘렀어
유리벽의 존재를 몰랐던 우리
마지막에서야 입김이 서렸어
이미 늦어버렸을 때 알았지
붙잡으려 손을 뻗어봐도
미끄러져 놓쳐버린 유리 벽
네게 말을 건넸지만
너는 듣지 못했어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가로막힌 유리벽에
어떤 말이든 듣지 못했어
도대체 누가 만든 걸까
원망도 해보고 싶었지만
나에게도 책임이 있어
지금 네게 말해 후회한다고
유리벽의 존재를 몰랐던 우리
마지막에서야 입김이 서렸어
이미 늦어버렸을 때 알았지
붙잡으려 손을 뻗어봐도
미끄러져 놓쳐버린 유리 벽
놓쳐버린 우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