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볼품없는 껍데기랍니다
작은 불빛마저 희미해져가는 이 느낌에
짓눌려 사라진 날 돕지 못하는 채로
얼마나 버텨야 나는 괜찮아질 수 있는 걸까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아프네요
더 이상 도움 같은 용기를 내기엔 서글픈 날
나조차 감당 못하는 채로 얼마나 외로워야 난 괜찮아질 수 있는 걸까요
이런 나여도
사랑해 줄 순 없는 걸까요
이렇게 내가
사라질까 봐 무서운 날이란 말이에요
작은 불빛마저 희미해져가는 이 느낌에
짓눌려 사라진 날 돕지 못하는 채로
얼마나 버텨야 나는 괜찮아질 수 있는 걸까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아프네요
더 이상 도움 같은 용기를 내기엔 서글픈 날
나조차 감당 못하는 채로 얼마나 외로워야 난 괜찮아질 수 있는 걸까요
이런 나여도
사랑해 줄 순 없는 걸까요
이렇게 내가
사라질까 봐 무서운 날이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