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린
무정한 사랑인가
새해 첫날에 정동진에서
해돋이 하자고 약속한 사람
동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려고
선남선녀 새벽부터 모였는데
그 사람이 없어요 눈을 씻고 둘러봐도
그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해가 뜨면 손을 잡고 소원을 빌자더니
해가 지도록 소식이 없네요
애가 타는 내 마음을 갈매기는 아는지
모래성 위를 맴돌다 가네요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가버린
야속한 사랑인가
새해 첫날에 정동진에서
해돋이 하자고 약속한 사람
동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려고
선남선녀 구름처럼 모였는데
그 사람이 없어요 눈을 씻고 둘러봐도
그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해가 뜨면 손을 잡고 소원을 빌자더니
해가 지도록 소식이 없네요
애가 타는 내 마음을 갈매기는 아는지
모래성 위를 맴돌다 가네요
모래성 위를 맴돌다 가네요
무정한 사랑인가
새해 첫날에 정동진에서
해돋이 하자고 약속한 사람
동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려고
선남선녀 새벽부터 모였는데
그 사람이 없어요 눈을 씻고 둘러봐도
그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해가 뜨면 손을 잡고 소원을 빌자더니
해가 지도록 소식이 없네요
애가 타는 내 마음을 갈매기는 아는지
모래성 위를 맴돌다 가네요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가버린
야속한 사랑인가
새해 첫날에 정동진에서
해돋이 하자고 약속한 사람
동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려고
선남선녀 구름처럼 모였는데
그 사람이 없어요 눈을 씻고 둘러봐도
그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해가 뜨면 손을 잡고 소원을 빌자더니
해가 지도록 소식이 없네요
애가 타는 내 마음을 갈매기는 아는지
모래성 위를 맴돌다 가네요
모래성 위를 맴돌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