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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3770) (MR)

금영노래방
Album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47Lyrics 김준기Composition 김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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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니
집 앞까지 왔지
어머님은 계실까
그 누구도 없네
아버지 회사가고
어머니는 모임에
누나는 학교에서
밤늦도록 공부해
하루에 서너군데
학원 공부 마치면
반겨줄 사람 없어
외로워서 우는데
사랑스런 아이들이 불쌍해
우리도 그렇게 컸잖아
어른이 되면
어떡하려 했었는지
잊어버렸다고
변명하지마
생각을 해봐
그때 우리 어린 시절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줘봐
어디까지 왔니
집 앞까지 왔니
어머님은 계실까
그 누구도 없네
찬바람 맞으면서
놀이터 한 구석에
목에는 열쇠고리
보석처럼 간직해
친구들 가방 들고
혼날까 봐
학원가 혼자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우는데
사랑스런 아이들이 불쌍해
우리도 그렇게 컸잖아
어른이 되면
어떡하려 했었는지
잊어버렸다고
변명하지마
생각을 해봐
그때 우리 어린시절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줘봐
어디까지 왔니
집 앞까지 왔지
어머님은 계실까
그 누구도 없네
찬바람 맞으면서
놀이터 한 구석에
목에는 열쇠고리
보석처럼 간직해
친구들 가방 들고
혼날까 봐 학원 가
혼자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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