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느 날 어느 밤 나는 나는
저 깊고 짙은 한강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언젠가 어느 날 어느 밤 잠시
머물러 준다면 내 손 꼭 잡아준다면
내 깊고 짙은 밤도 지나갈 거야
머리를 말리다 울컥했던 새벽도
괜찮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쏟아진 아침도
보고 싶단 문자에 흐느껴버린 오후도
지나간다 흘러간다 스쳐 간다
어둔 밤 별빛이 머문 밤 나는 나는
저 반짝이는 별들 속으로 숨어버리고 싶었어
어둔 밤 잠들지 못한 밤 곁에 머물러준다면
내 맘 꼭 안아준다면 쓰라린 하루들도 흘러갈 거야
머리를 말리다 울컥했던 새벽도
괜찮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쏟아진 아침도
보고 싶단 문자에 흐느껴버린 오후도
지나간다 흘러간다 스쳐 간다
짙게 남은 흔적에 아파했던 어제도
스쳐 가는 인연에 눈물을 쏟은 오늘도
오늘은 지나가고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 올 테니
지나간다 흘러간다 스쳐 간다
저 깊고 짙은 한강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언젠가 어느 날 어느 밤 잠시
머물러 준다면 내 손 꼭 잡아준다면
내 깊고 짙은 밤도 지나갈 거야
머리를 말리다 울컥했던 새벽도
괜찮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쏟아진 아침도
보고 싶단 문자에 흐느껴버린 오후도
지나간다 흘러간다 스쳐 간다
어둔 밤 별빛이 머문 밤 나는 나는
저 반짝이는 별들 속으로 숨어버리고 싶었어
어둔 밤 잠들지 못한 밤 곁에 머물러준다면
내 맘 꼭 안아준다면 쓰라린 하루들도 흘러갈 거야
머리를 말리다 울컥했던 새벽도
괜찮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쏟아진 아침도
보고 싶단 문자에 흐느껴버린 오후도
지나간다 흘러간다 스쳐 간다
짙게 남은 흔적에 아파했던 어제도
스쳐 가는 인연에 눈물을 쏟은 오늘도
오늘은 지나가고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 올 테니
지나간다 흘러간다 스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