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날엔 우리 나란히 누워
밤을 새웠죠
두 눈을 마주 보면 숨기지 못해
맘이 새어 나와요
오 나의 그대여 나에게 사랑은
비 온 뒤 무지개 같아서
고운 빛으로 물이 들어도
이내 모두 사라질 것들
눈물로 가득 채우는 밤은 또 찾아오겠죠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요
파도가 없는 나를 바라곤 했지만
멀게만 보여요
어리숙한 내 맘을 너에게 들킬까
또 웃어 보여요
오 나의 그대여 자꾸 난 그래요
주저하는 마음인 것은
드러낼수록 담을 수 없어
이내 모두 사라질까 봐
눈물로 가득 채우는 밤은 또 찾아오겠죠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요
계절이 많이 지나고 나면 난 알게 될까요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
우린 서로에게 번질 거야
때론 슬픔까지 덮을 거야
그걸 사랑이라 부를 거야
널 안은 채 잠이 들 때
밤을 새웠죠
두 눈을 마주 보면 숨기지 못해
맘이 새어 나와요
오 나의 그대여 나에게 사랑은
비 온 뒤 무지개 같아서
고운 빛으로 물이 들어도
이내 모두 사라질 것들
눈물로 가득 채우는 밤은 또 찾아오겠죠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요
파도가 없는 나를 바라곤 했지만
멀게만 보여요
어리숙한 내 맘을 너에게 들킬까
또 웃어 보여요
오 나의 그대여 자꾸 난 그래요
주저하는 마음인 것은
드러낼수록 담을 수 없어
이내 모두 사라질까 봐
눈물로 가득 채우는 밤은 또 찾아오겠죠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요
계절이 많이 지나고 나면 난 알게 될까요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
우린 서로에게 번질 거야
때론 슬픔까지 덮을 거야
그걸 사랑이라 부를 거야
널 안은 채 잠이 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