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인사를 드리지만
이 밤은 날 잊지마요
아침이 오는 방에 별빛을
지새우더라도 안 되더라고
지나간 맘일지라도
그다음 말을 삼키죠
나, 속삭이는 창문 사이 계절에
기대어 다시 잠들겠죠
저 길던 겨울도 다시 또 돌아가겠죠
흰 눈도 선물도 우린 잊어버리죠
짧은 봄이 오면
약속했던 말들도 다시
되돌아오겠죠
하얗던 눈 길도 다시 또 지워지겠죠
우리란 겨울을 돌고 돌아 보내죠
긴 눈이 가면 우린 다시 만날지 몰라
별빛 지나간 사이에
희고 흰 아침이 오면
잊었던 기억 너머에 봄이 오면
긴 눈도 다시 잠들겠죠
하얗던 눈 길도 다시 또 지워지겠죠
우리란 겨울을 돌고 돌아 보내죠
짧은 봄이 오면
약속했던 말들도 다시
되돌아 오겠죠
저 길던 겨울도 다시 또 돌아가겠죠
흰 눈도 선물도 우린 잊어버리죠
긴 눈이가면 그 때 다시 만나자 우리
이 밤은 날 잊지마요
아침이 오는 방에 별빛을
지새우더라도 안 되더라고
지나간 맘일지라도
그다음 말을 삼키죠
나, 속삭이는 창문 사이 계절에
기대어 다시 잠들겠죠
저 길던 겨울도 다시 또 돌아가겠죠
흰 눈도 선물도 우린 잊어버리죠
짧은 봄이 오면
약속했던 말들도 다시
되돌아오겠죠
하얗던 눈 길도 다시 또 지워지겠죠
우리란 겨울을 돌고 돌아 보내죠
긴 눈이 가면 우린 다시 만날지 몰라
별빛 지나간 사이에
희고 흰 아침이 오면
잊었던 기억 너머에 봄이 오면
긴 눈도 다시 잠들겠죠
하얗던 눈 길도 다시 또 지워지겠죠
우리란 겨울을 돌고 돌아 보내죠
짧은 봄이 오면
약속했던 말들도 다시
되돌아 오겠죠
저 길던 겨울도 다시 또 돌아가겠죠
흰 눈도 선물도 우린 잊어버리죠
긴 눈이가면 그 때 다시 만나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