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어무이 그 말씀 이제야 알 것 같소 사랑도 미움도 모두 버리지 못한 탓이더라 아아 죽을 듯이 사랑해도 눈에서 멀어지니 어찌살까 그 사랑도 멀어지더라 미워했던 마음도 한 낮도 아니더라 살아보면 살아지더라 허야 허야 우리 어무이 그 말씀이
아아 동지섣달 살얼음이 시리고 시려도 오뉴월 뙤약볕에 그시절 잊히고 원망의 마음도 피고지는 꽃이거늘 살아보면 살아지더라 허야 허야
우리 어무이 그 말씀이 허야 허야 살아보면 살아 지니라
아아 동지섣달 살얼음이 시리고 시려도 오뉴월 뙤약볕에 그시절 잊히고 원망의 마음도 피고지는 꽃이거늘 살아보면 살아지더라 허야 허야
우리 어무이 그 말씀이 허야 허야 살아보면 살아 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