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꿈을 찍던 사진관 김씨 할아버지

여행스케치
Listen to artist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꾸불꾸불 모퉁일 돌아서면

허리굽고 넉넉한 웃음을 가진 할아버지 한분 꿈을 찍고 계셨네

낮은 담장 사이로 이웃끼리 눈인사를 잘하는 동네

길을 잃고 헤맬 때 엄마 찾아주는 아저씨

늦은 밤 아빨 마중나온 엄마와 아가 그런 꿈을 찍어주마 우~~

못생긴 마음 삐뚤어진 마음도

할아버지 앞에선 환한 웃음으로 바뀌네

난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라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