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라는 건 고장난 언어인가요
나는 그 위에 덧칠한 메아리일까
아무도 모르게 숨어버린 채로
모질게 구는 천박한 마음은 버려
마음껏 어리광 부리고 싶어
상처받지 않고 싶어
누군갈 껴안고 싶어
어쩌면 난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고파
도망치지 않기로 해
외면하지 않고 싶어
세상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투성이
이해하지 못할 서로의 등을 맞대며
이대로 산다면 미움을 전부 버리고
기대하지 않으며 살아가기로 해
그럼에도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순 있겠지
울려 퍼지는 소음을 삼키고 싶어서
같은 속도로 뛰는 심장을 포개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어
마음을 들키고 싶어
초라한 날 알아줘
한 발자국 멀리에서
나를 기다려줄 사람
그런 사람을 원해요 난
세상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투성이
이해하지 못할 서로의 등을 맞대며
이대로 산다면 미움을 전부 버리고
외면하던 마음을 마주하기로 해
그럼에도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순 있겠지
울려 퍼지는 소음을 삼키고 싶어서
같은 그늘을 지닌 체온을 나눠요
날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 줄래
모진 말들은 넣어 둬요
어지러운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게
진심을 숨기지 마요
세상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투성이
이해하지 못할 서로의 등을 맞대며
이대로 산다면 미움을 전부 버리고
외면하던 마음을 마주하기로 해
그럼에도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순 있겠지
울려 퍼지는 소음을 삼키고 싶어서
같은 그늘을 지닌 체온을 나눠요
나는 그 위에 덧칠한 메아리일까
아무도 모르게 숨어버린 채로
모질게 구는 천박한 마음은 버려
마음껏 어리광 부리고 싶어
상처받지 않고 싶어
누군갈 껴안고 싶어
어쩌면 난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고파
도망치지 않기로 해
외면하지 않고 싶어
세상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투성이
이해하지 못할 서로의 등을 맞대며
이대로 산다면 미움을 전부 버리고
기대하지 않으며 살아가기로 해
그럼에도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순 있겠지
울려 퍼지는 소음을 삼키고 싶어서
같은 속도로 뛰는 심장을 포개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어
마음을 들키고 싶어
초라한 날 알아줘
한 발자국 멀리에서
나를 기다려줄 사람
그런 사람을 원해요 난
세상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투성이
이해하지 못할 서로의 등을 맞대며
이대로 산다면 미움을 전부 버리고
외면하던 마음을 마주하기로 해
그럼에도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순 있겠지
울려 퍼지는 소음을 삼키고 싶어서
같은 그늘을 지닌 체온을 나눠요
날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 줄래
모진 말들은 넣어 둬요
어지러운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게
진심을 숨기지 마요
세상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투성이
이해하지 못할 서로의 등을 맞대며
이대로 산다면 미움을 전부 버리고
외면하던 마음을 마주하기로 해
그럼에도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순 있겠지
울려 퍼지는 소음을 삼키고 싶어서
같은 그늘을 지닌 체온을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