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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미라솔
Album 바람이 머무는 별Lyrics 미라솔Composition 미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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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조용히 불러봐  
바람에 실려올 것만 같은  
그리운 목소리, 따뜻한 미소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져  
아무리 멀어도 부르면
오야, 내 강아지 하며  
포근히 날 감싸주던 목소리  
오늘도 선명해, 너무 그리워  
따뜻했던 손길과 사랑  
언제까지나 내 안에 있어
엄마, 안녕, 이젠 놓아줄게  
그곳에서도 행복하길 바랄게  
하늘에서 날 지켜봐 줘  
나도 힘내서 걸어볼게  

네가 최고야 언제나 믿어준  
엄마의 그 말이 나를 지켜줬어  
이제 나도 스스로  
내 삶을 다시 사랑할게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엄마가 되어줄게  
그땐 내가 마음껏 안아줄게  
그땐 내가 다정히 불러줄게  
그땐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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