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에 아지랑이
매운 연기로 피어오르고
눈이 침침해 바라보는
먼 산골짜기
청춘의 봄 마중도 없이
맞이한 봄기운에 현기증이 나네
아득한 봄날 햇살
따스한 온기에 번지는 청춘
바람의 싱그러움
엷은 미소로 가득 채우고
맘이 허전해 바라보는
하늘 저 멀리
하늘 캔버스 구름 붓으로
그림을 그려보니
그대를 닮았네
구름이 물결 위에
풍덩 내려앉아 손 내민다
파란 호수로 만든 거울에
모습을 비춰보니
자연을 닮았네
그대는 아직도 그때의
설렘이 낭만이 넘쳐
하늘이 들판 위에
털썩 내려앉아 손 내민다
매운 연기로 피어오르고
눈이 침침해 바라보는
먼 산골짜기
청춘의 봄 마중도 없이
맞이한 봄기운에 현기증이 나네
아득한 봄날 햇살
따스한 온기에 번지는 청춘
바람의 싱그러움
엷은 미소로 가득 채우고
맘이 허전해 바라보는
하늘 저 멀리
하늘 캔버스 구름 붓으로
그림을 그려보니
그대를 닮았네
구름이 물결 위에
풍덩 내려앉아 손 내민다
파란 호수로 만든 거울에
모습을 비춰보니
자연을 닮았네
그대는 아직도 그때의
설렘이 낭만이 넘쳐
하늘이 들판 위에
털썩 내려앉아 손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