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진 이불 사이를 건너
나를 부르는 곳으로 가야 해
가끔은 햇빛이 너무한다 생각해도
난 그걸 즐길 줄 알아
구부정한 허리를 피고서
꿀리는 게 없단 듯 굴어봐
생각보다 멍청한 내 몸은 이걸 속고 행복해져
그래 단순한 내 맘을 달래서
내일 아니 내년까지 살아가
그래 별거 없는 내 맘을 더해서 그렇게 살아
막 생긴 먹구름이 방 한구석을 차지한 듯
바닥으로 날 끌어앉혀도 난 일어나지
구부정한 허리를 피고서
꿀리는 게 없단 듯 굴어봐
생각보다 멍청한 내 몸은 이걸 속고 행복해져
그래 단순한 내 맘을 달래서
내일 아니 내년까지 살아가
그래 별거 없는 내 맘을 더해서 그렇게 살아
나를 부르는 곳으로 가야 해
가끔은 햇빛이 너무한다 생각해도
난 그걸 즐길 줄 알아
구부정한 허리를 피고서
꿀리는 게 없단 듯 굴어봐
생각보다 멍청한 내 몸은 이걸 속고 행복해져
그래 단순한 내 맘을 달래서
내일 아니 내년까지 살아가
그래 별거 없는 내 맘을 더해서 그렇게 살아
막 생긴 먹구름이 방 한구석을 차지한 듯
바닥으로 날 끌어앉혀도 난 일어나지
구부정한 허리를 피고서
꿀리는 게 없단 듯 굴어봐
생각보다 멍청한 내 몸은 이걸 속고 행복해져
그래 단순한 내 맘을 달래서
내일 아니 내년까지 살아가
그래 별거 없는 내 맘을 더해서 그렇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