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가득히
그림자 같은 사람들
구름 사이로
안개처럼 사라지는 목소리
우린 같은 달을 보아도
서로 다른 모양을 말하고
많은 날을 함께 했지만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네
아침이 오면
달처럼 기다리는 것
햇살과 바람
머리 위로 쏟아지는 이야기
우린 같은 달을 보아도
서로 다른 모양을 말하고
많은 날을 함께 했지만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네
또 하나둘 쌓여가는
그리움 같은 시간 사이로
흐릿해진 그 자리에
그대와 내가 없음을 알았네
그림자 같은 사람들
구름 사이로
안개처럼 사라지는 목소리
우린 같은 달을 보아도
서로 다른 모양을 말하고
많은 날을 함께 했지만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네
아침이 오면
달처럼 기다리는 것
햇살과 바람
머리 위로 쏟아지는 이야기
우린 같은 달을 보아도
서로 다른 모양을 말하고
많은 날을 함께 했지만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네
또 하나둘 쌓여가는
그리움 같은 시간 사이로
흐릿해진 그 자리에
그대와 내가 없음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