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Community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허설
Registration Name : 아인
먼~ 길을 걸어서도
당~신을 볼수가 없어요
새들은 돌아갈 집을 찾아
갈숲 새로 떠~나는데
가고~ 오는 그 모두에
눈시울 적~셔가며
어둔 밤까지 비어가는 길이란 길을
서성거렸습니다.
이 길도 아닙니까
당신께로 가는 걸음 걸음
차라리 세상의 온 길가에 나무 되어 섰습니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조동진
나무가 되어
허설
바람이 숲에 깃들어
허설
꿈과근심
허설
강
고유비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고유비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윤형주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영사운드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니쥬 (nijuu)
꽃잔디
먼지가 되어
일장춘몽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