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거리는 저 윤슬처럼
우리의 모습도 눈부셨을 거야
찰랑거리는 저 물결처럼
지금 내 마음도 흔들리고 있어
한참을 멍하니
가라앉고만 있어
가만히 떠오른 얼굴에
눈을 감아
잔상처럼 남아있는 모습들은
언제쯤 잊혀질 수 있나
찬란했던 순간들이
보랏빛으로 서서히 사라진다
우리의 모습도 눈부셨을 거야
찰랑거리는 저 물결처럼
지금 내 마음도 흔들리고 있어
한참을 멍하니
가라앉고만 있어
가만히 떠오른 얼굴에
눈을 감아
잔상처럼 남아있는 모습들은
언제쯤 잊혀질 수 있나
찬란했던 순간들이
보랏빛으로 서서히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