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끝을 받아들일 수 있는건
우리가 살아왔던 세상이 다르기 때문야
마음의 속도가 다르다는건
둘 중 누구에게도 행복이 될 수 없을테니
흘러간 사랑은 또 새로운 온기를 만나
아린 상처들 마저 너에게 스며들거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괜찮아질거야
시간이 지나도 널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나 애써 널 미워하려는 건
나만큼 너는 날 궁금해하지 않았으니
나 그럼에도 널 미워할 수 없는 건
사실 누구보다 넌 여린 사람인 걸 알아서야
지나간 사랑은 또 깊은 구멍을 만들어
눈물로 채워진 그 웅덩인 네가 심어둔 씨앗에 흘러
어느새 커다란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만들어 내겠지
이별의 결실은 또다른 사랑을 자라게 할거야
나 애써 널 미워하려는건
그만큼 너를 난 좋아했었기 때문이야
우리가 살아왔던 세상이 다르기 때문야
마음의 속도가 다르다는건
둘 중 누구에게도 행복이 될 수 없을테니
흘러간 사랑은 또 새로운 온기를 만나
아린 상처들 마저 너에게 스며들거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괜찮아질거야
시간이 지나도 널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나 애써 널 미워하려는 건
나만큼 너는 날 궁금해하지 않았으니
나 그럼에도 널 미워할 수 없는 건
사실 누구보다 넌 여린 사람인 걸 알아서야
지나간 사랑은 또 깊은 구멍을 만들어
눈물로 채워진 그 웅덩인 네가 심어둔 씨앗에 흘러
어느새 커다란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만들어 내겠지
이별의 결실은 또다른 사랑을 자라게 할거야
나 애써 널 미워하려는건
그만큼 너를 난 좋아했었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