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보내주기 아쉬운 그런 봄날이었지
꽃잎 날리던 그 나무 아래
널 보았을 때
맑은 웃음 짓던 널 바라볼 때면
눈물이 또 왈칵 날 때가 있었지
떨어지는 꽃잎처럼 잡고 싶었어
우릴, 우릴
지나보니 그땐 눈부셨었지
나 그날의 벚꽃잎을 기억해
소중히 잡아두던 그날의 우린
가네 가네 가네 나의 봄날
지나보니 그땐 눈부셨었지
나 그날의 벚꽃잎을 기억해
소중히 잡아두던 그날의 우린
멀어지네 저기, 더 멀리
흩날리듯 사라지는 너
나의 봄날
꽃잎 날리던 그 나무 아래
널 보았을 때
맑은 웃음 짓던 널 바라볼 때면
눈물이 또 왈칵 날 때가 있었지
떨어지는 꽃잎처럼 잡고 싶었어
우릴, 우릴
지나보니 그땐 눈부셨었지
나 그날의 벚꽃잎을 기억해
소중히 잡아두던 그날의 우린
가네 가네 가네 나의 봄날
지나보니 그땐 눈부셨었지
나 그날의 벚꽃잎을 기억해
소중히 잡아두던 그날의 우린
멀어지네 저기, 더 멀리
흩날리듯 사라지는 너
나의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