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는 어김없이 떠오르고
거울 속 나는 어제와 조금 다른 그림
익숙했던 풍경조차 낯설게 느껴져
멈춰설 틈도 없이 발자국 늘어나
뒤를 돌아보려 애를 써 봐도
바람이 살며시 흔적을 지워가
손끝에 닿을 듯 스쳐가는 순간
우리는 흐르는 강물 같은 존재
시간은 멈추지 않아 여길 지나가
어제의 나는 이제 그림자 같아
쫓을 수 없다면 흘러가는 길로
모르는 내일로 조금 더 나아가
어린 날의 꿈은 안개 속 희미해
내 손 안의 현실 무겁게만 내려앉아
하지만 발끝은 멈출 수 없으니
뒤처짐 없는 걸음으로 앞을 향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걸음
마음 속 갈등은 길을 흔들지만
그래도 결국 오늘을 지날 순 없지
내일을 향해 다시 발맞춰야 해
시간은 멈추지 않아 여길 지나가
어제의 나는 이제 그림자 같아
쫓을 수 없다면 흘러가는 길로
모르는 내일로 조금 더 나아가리
거울 속 나는 어제와 조금 다른 그림
익숙했던 풍경조차 낯설게 느껴져
멈춰설 틈도 없이 발자국 늘어나
뒤를 돌아보려 애를 써 봐도
바람이 살며시 흔적을 지워가
손끝에 닿을 듯 스쳐가는 순간
우리는 흐르는 강물 같은 존재
시간은 멈추지 않아 여길 지나가
어제의 나는 이제 그림자 같아
쫓을 수 없다면 흘러가는 길로
모르는 내일로 조금 더 나아가
어린 날의 꿈은 안개 속 희미해
내 손 안의 현실 무겁게만 내려앉아
하지만 발끝은 멈출 수 없으니
뒤처짐 없는 걸음으로 앞을 향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걸음
마음 속 갈등은 길을 흔들지만
그래도 결국 오늘을 지날 순 없지
내일을 향해 다시 발맞춰야 해
시간은 멈추지 않아 여길 지나가
어제의 나는 이제 그림자 같아
쫓을 수 없다면 흘러가는 길로
모르는 내일로 조금 더 나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