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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RAASKIA (라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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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악몽이 꼬였어 오늘밤에
죽어가는 느낌을 반복해서 받았지
어머니가 부르던 친근한 이름이
긴장을 초래해 싫었어 불편하게
타인과 관계에 높아진 벽들은
멋대로 커졌어 돌벽들이 무수히
마음의 한쪽이 부패하고 썩었지
그런데 때떄로 올라오는 정렬이
구름에 가려진 태양의 빛인지
두눈을 감아도 계속또 떠올랐지
이길은 헤메지 않고선 아직은
보이지 않았어 바랬던 이상은
돌벽에 쓰여진 비밀의 문자들이
한곳을 가르켰지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 세계에 배고프지 않는
배부르지 않게된 명상의 결정채
막대를 들어올려 꽂았지 바다에
두벽의 해방의 길이 펼쳐졌지
일렁임은 해변을 뎝쳤어 거멓게
변했지 그순간 한박눈이 나렸지
막대를 들어올려 꽂았지 바다에
두벽의 해방의 길이 펼쳐졌지
일렁임은 해변을 뎝쳤어 거멓게
변했지 그순간 한박눈이 나렸지
두눈이 떠졌어 죽을것 같을때는
내몸이 펴졌지 살고는 싶었는지
원하는 바램은 아무일도 없이
그냥좀 지나가는 하루가 되기를
살아가는 법들을 혼자서 익혔지
조금씩 얻었어 이길을 걷는법을
엉켜서 풀지못한 실타래는 마치
멈춰버린 심장이 뛰는것 같았지
음악이 태양에 마춰서 말하는듯
저달은 리듬이 흐르면서 퍼졌지
큰새의 그림자는 날지 못했지
위안이 되었어 쳐진것 같았거든
두눈을 감고서 걸었지 돌밭길을
손힘이 빠지고 다리가 아팠는데
높은음이 들렸어 큰파도 소리에
낮은음이 들렸지 바다속 깊은곳에
막대를 들어올려 꽂았지 바다에
두벽의 해방의 길이 펼쳐졌지
일렁임은 해변을 뎝쳤어 거멓게
변했지 그순간 한박눈이 나렸지
막대를 들어올려 꽂았지 바다에
두벽의 해방의 길이 펼쳐졌지
일렁임은 해변을 뎝쳤어 거멓게
변했지 그순간 한박눈이 나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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