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년 십일월 고양시 구석진
악으로 외쳤지 발로찼어 거세게
매서운 눈빛에 큰사람 될꺼라는
날보며 말했지 한마디씩 사람들
차가운 찬물을 대워야 했는데
날카로운 공기와 사나운 눈초리들
술독에 빠져서 도망간 아비는
철없는 자신을 저주했지 이십댈
울어도 웃었어 하늘이 무너진듯
십대에 애뱃단 출가외인 딱지는
큰다짐을 먹게해 비웃음 소리에
날씹는 소리들 눈빛이난 강했지
커다란 술독에 큰불들을 담았지
전부다 태웟어 엄마라는 이름에
내삶이 실패할 거라는 너에게
난 묵묵히 손으로 하늘을 가렸지
같은길 밤거리 새벽 찬 바람에
한들이 무너진 길거리가 어색해
주황빛 바닥은 내얼굴을 비췄지
내어깨를 새차게 눌렀어 밝은데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 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 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어쩌라는 욕들에 말소리들 요란히
농락들과 수다를 비워냈어 술잔들
뒷산에 햐안것이 다가와 문앞에
한기가 들었지 칼바람에 잠을깨
괴로운 혼잣말에 밥상만 덩그러니
찬밥에 김치는 춤을추며 놀았지
반찬들이 놀려대 혼자서 울엇지
무언가 보였는지 찡그렸어 두눈을
울어대는 뻐꾸길 잡았지 몸통을
빛을등진 어머니 말소리 귓가에
멤돌고 돌았지 새로운 힘 핏속에
뇌리에 꽂혔지 같은말을 반복해
내속에 말들은 마법의 주문인듯
이상한 문자들이 입으로 나왔지
큰 십자가 지으신 예수님 말로는
날크게 쓸곳이 있다고 말하셨지
좁다란 가시밭길 악마가 말했지
쉽사리 끝내지 않는다고 경고해
주황빛 바닥에 내얼굴을 비췄지
어깨를 새차게 눌렀어 한녀석이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악으로 외쳤지 발로찼어 거세게
매서운 눈빛에 큰사람 될꺼라는
날보며 말했지 한마디씩 사람들
차가운 찬물을 대워야 했는데
날카로운 공기와 사나운 눈초리들
술독에 빠져서 도망간 아비는
철없는 자신을 저주했지 이십댈
울어도 웃었어 하늘이 무너진듯
십대에 애뱃단 출가외인 딱지는
큰다짐을 먹게해 비웃음 소리에
날씹는 소리들 눈빛이난 강했지
커다란 술독에 큰불들을 담았지
전부다 태웟어 엄마라는 이름에
내삶이 실패할 거라는 너에게
난 묵묵히 손으로 하늘을 가렸지
같은길 밤거리 새벽 찬 바람에
한들이 무너진 길거리가 어색해
주황빛 바닥은 내얼굴을 비췄지
내어깨를 새차게 눌렀어 밝은데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 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 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어쩌라는 욕들에 말소리들 요란히
농락들과 수다를 비워냈어 술잔들
뒷산에 햐안것이 다가와 문앞에
한기가 들었지 칼바람에 잠을깨
괴로운 혼잣말에 밥상만 덩그러니
찬밥에 김치는 춤을추며 놀았지
반찬들이 놀려대 혼자서 울엇지
무언가 보였는지 찡그렸어 두눈을
울어대는 뻐꾸길 잡았지 몸통을
빛을등진 어머니 말소리 귓가에
멤돌고 돌았지 새로운 힘 핏속에
뇌리에 꽂혔지 같은말을 반복해
내속에 말들은 마법의 주문인듯
이상한 문자들이 입으로 나왔지
큰 십자가 지으신 예수님 말로는
날크게 쓸곳이 있다고 말하셨지
좁다란 가시밭길 악마가 말했지
쉽사리 끝내지 않는다고 경고해
주황빛 바닥에 내얼굴을 비췄지
어깨를 새차게 눌렀어 한녀석이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
사탄이 비춘거리 악마가 내눈에
춤을추고 놀렸지 내눈에 빨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