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만 잿더미 속에 피어난 혼이여
어째 다시 재가 돼 가는 가
온몸이 타버린대도 척하는 저 꼴을 봐
마치 불에 타오르는 성냥 같구나
너는 왜 그 모양 그 꼴인 거야?
나이를 먹어도 여전해 변화는
말로만 해대니 떠나 뭘 떠나
유서랑 다짐만 쌓이는 서랍
주변은 전부 다 뭐라도 하는데
너는 뭘 했다고 눈깔을 부라려
사랑은 개뿔이 사랑인 거지 뭐
그딴 거 찾을 바엔 나가 첫 삽이나 떠
아직도 미숙한 사고방식으로
지질한 소리나 쳐 뱉어대고 있는 걸
바라보자니 토쏠려서 관두고만 싶어
너도 잘 알면서 다시 펜을 든 걸 알아
아 물론 맘으로 먹은 걸
겉으로 뱉는 건 어려워
소거법 : 너에서 너다운 널 빼면
어쩌면 되지 않을까?
그니까 아직까지 쳐 울고 있지
저 거울을 깨면
내 모습이 깨져서
첨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거울을 때려
내 손으로 으깬다면
끔찍한 나를 죽일 수 있게 될까?
빡 빡 빡 빡
기분 좋은 콧노래니까
빡 빡 빡 빡
절규 섞인 비명쯤일까?
빡 빡 빡 빡
언제쯤이 나의 마지막
빡 빡 빡 빡
시끄러웠어? 진짜로 미안
이제 신이 나?
고생이 심히 많았네
완쾌하고 나은 척하면서 꿈에 약을 타
사랑이긴 하냐?
살아있긴 하냐?
나 말고 네 양심말이야 눈물 값에 팔았나
네가 암만 쳐 울고 탈진해도 바뀌긴 하겠어?
결국 넌 사랑까지 돈에 팔아먹은 놈
백날 전날 거울을 쳐 부숴도
개선의 여지조차 없는 놈 그게 너야
뭐가 좋다고 실실 빠개고 있는지
더러운 쓰레기 객기
맨날 계획만 거창해 그러고 나서는
안될 이유만 써 내리겠지
왕자는 무슨 종, 노비
쓰레기 같은 목소리
할 줄 아는 거라곤 우는 거하고
감정호소지
총구를 대가리에 딱 대고 조준 하고 마치
강요는 맞잖아 넌 내가 날 죽이기만을 바래
얼마나 솔직해야 해?
네가 날 반쯤 죽여놓고
선량한 척 진짜 뭣 같다고
아 물론 맘으로 먹은 걸
겉으로 뱉는 건 어려워
소거법 : 너에서 너다운 널 빼면
어쩌면 되지 않을까?
그니까 아직까지 쳐 울고 있지
저 거울을 깨면
내 모습이 깨져서
첨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거울을 때려
내 손으로 으깬다면
끔찍한 나를 죽일 수 있게 될까?
빡 빡 빡 빡
기분 좋은 콧노래니까
빡 빡 빡 빡
절규 섞인 비명쯤일까?
빡 빡 빡 빡
언제쯤이 나의 마지막
빡 빡 빡 빡
시끄러웠어? 진짜로 미안
어째 다시 재가 돼 가는 가
온몸이 타버린대도 척하는 저 꼴을 봐
마치 불에 타오르는 성냥 같구나
너는 왜 그 모양 그 꼴인 거야?
나이를 먹어도 여전해 변화는
말로만 해대니 떠나 뭘 떠나
유서랑 다짐만 쌓이는 서랍
주변은 전부 다 뭐라도 하는데
너는 뭘 했다고 눈깔을 부라려
사랑은 개뿔이 사랑인 거지 뭐
그딴 거 찾을 바엔 나가 첫 삽이나 떠
아직도 미숙한 사고방식으로
지질한 소리나 쳐 뱉어대고 있는 걸
바라보자니 토쏠려서 관두고만 싶어
너도 잘 알면서 다시 펜을 든 걸 알아
아 물론 맘으로 먹은 걸
겉으로 뱉는 건 어려워
소거법 : 너에서 너다운 널 빼면
어쩌면 되지 않을까?
그니까 아직까지 쳐 울고 있지
저 거울을 깨면
내 모습이 깨져서
첨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거울을 때려
내 손으로 으깬다면
끔찍한 나를 죽일 수 있게 될까?
빡 빡 빡 빡
기분 좋은 콧노래니까
빡 빡 빡 빡
절규 섞인 비명쯤일까?
빡 빡 빡 빡
언제쯤이 나의 마지막
빡 빡 빡 빡
시끄러웠어? 진짜로 미안
이제 신이 나?
고생이 심히 많았네
완쾌하고 나은 척하면서 꿈에 약을 타
사랑이긴 하냐?
살아있긴 하냐?
나 말고 네 양심말이야 눈물 값에 팔았나
네가 암만 쳐 울고 탈진해도 바뀌긴 하겠어?
결국 넌 사랑까지 돈에 팔아먹은 놈
백날 전날 거울을 쳐 부숴도
개선의 여지조차 없는 놈 그게 너야
뭐가 좋다고 실실 빠개고 있는지
더러운 쓰레기 객기
맨날 계획만 거창해 그러고 나서는
안될 이유만 써 내리겠지
왕자는 무슨 종, 노비
쓰레기 같은 목소리
할 줄 아는 거라곤 우는 거하고
감정호소지
총구를 대가리에 딱 대고 조준 하고 마치
강요는 맞잖아 넌 내가 날 죽이기만을 바래
얼마나 솔직해야 해?
네가 날 반쯤 죽여놓고
선량한 척 진짜 뭣 같다고
아 물론 맘으로 먹은 걸
겉으로 뱉는 건 어려워
소거법 : 너에서 너다운 널 빼면
어쩌면 되지 않을까?
그니까 아직까지 쳐 울고 있지
저 거울을 깨면
내 모습이 깨져서
첨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거울을 때려
내 손으로 으깬다면
끔찍한 나를 죽일 수 있게 될까?
빡 빡 빡 빡
기분 좋은 콧노래니까
빡 빡 빡 빡
절규 섞인 비명쯤일까?
빡 빡 빡 빡
언제쯤이 나의 마지막
빡 빡 빡 빡
시끄러웠어? 진짜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