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낮게 하늘을 날고
빛은 가지 위에 머물러
긴 겨울 숨죽였던 저 새들도
햇살 품고 꿈을 꾸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 속에 향기 흩날려
햇살 머금은 봄 내음
내게 속삭이네
새싹 품은 목련나무
하얀 꽃봉오리 피어나고
긴 기다림 그 자리에도
다시 희망이 스미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 속에 향기 흩날려
햇살 머금은 봄 내음
내게 속삭이네
푸근한 바람, 그 온기 속에
우린 다시 꿈을 꾸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 속에 향기 흩날려
햇살 머금은 봄 내음
내게 속삭이네
내게 속삭이네
빛은 가지 위에 머물러
긴 겨울 숨죽였던 저 새들도
햇살 품고 꿈을 꾸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 속에 향기 흩날려
햇살 머금은 봄 내음
내게 속삭이네
새싹 품은 목련나무
하얀 꽃봉오리 피어나고
긴 기다림 그 자리에도
다시 희망이 스미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 속에 향기 흩날려
햇살 머금은 봄 내음
내게 속삭이네
푸근한 바람, 그 온기 속에
우린 다시 꿈을 꾸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 속에 향기 흩날려
햇살 머금은 봄 내음
내게 속삭이네
내게 속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