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올랐다
사라졌다
치솟았다
무너졌다
달려갔다
넘어졌다
일어났다
멈춰섰다
돌아봤다
떠올렸다
나는 흐른다
흘러간다
높은 산에 올라
하염없이 석양을 바라보고
넓디넓은 바다
그 앞에 서서
끝없는 마음 들여보네
끝없는
끝없는 마음
끝없는
끝없는 마음
사라졌다
치솟았다
무너졌다
달려갔다
넘어졌다
일어났다
멈춰섰다
돌아봤다
떠올렸다
나는 흐른다
흘러간다
높은 산에 올라
하염없이 석양을 바라보고
넓디넓은 바다
그 앞에 서서
끝없는 마음 들여보네
끝없는
끝없는 마음
끝없는
끝없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