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개가 걷히고 이제야 앞이 보이기 시작하던 날
마주 잡았던 두 손을 이제는 놔줘야 한단 걸 알아버린 밤
그렇게 우린 밤새도록 울고 울었지
다시 만나자 지키지 못할 말을 하고서
돌아보지 말아요
가슴아픈 발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있으니
흘러내린 눈물이 발자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무말도 말아요
마주치는 눈빛들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어둠이 또 몰려와
그대 모습 지워가
어긋나던 발자국들이 처음으로 겹쳐지던 날
마주쳤던 눈빛에 서로가 빠졌다는 걸 알아버린 밤
그렇게 우린 밤새도록 걷고 걸었지
마지막까지 함께하자고 지키지 못할 말을 하고서
돌아보지 말아요
가슴아픈 발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있으니
흘러내린 눈물이 발자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무말도 말아요
마주치는 눈빛들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어둠이 또 몰려와
그대 모습 지워가
밤하늘 속에 별을 보던 네 모습을
바라보던 내 모습 그 기억들
우리 추억들 이미 지나가버린 풍경일뿐야
돌아보지 말아요
가슴아픈 발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있으니
흘러내린 눈물이 발자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무말도 말아요
마주치는 눈빛들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어둠이 또 몰려와
그대 모습 지워가
오 아 아 아 아
오 아 아 아 아
오 아 아 아 아
오 아 아 아 아
밤안개가 걷히고 이제야 앞이 보이기 시작하던 날
마주 잡았던 두 손을 이제는 놔줘야 한단 걸 알아버린 밤
마주 잡았던 두 손을 이제는 놔줘야 한단 걸 알아버린 밤
그렇게 우린 밤새도록 울고 울었지
다시 만나자 지키지 못할 말을 하고서
돌아보지 말아요
가슴아픈 발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있으니
흘러내린 눈물이 발자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무말도 말아요
마주치는 눈빛들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어둠이 또 몰려와
그대 모습 지워가
어긋나던 발자국들이 처음으로 겹쳐지던 날
마주쳤던 눈빛에 서로가 빠졌다는 걸 알아버린 밤
그렇게 우린 밤새도록 걷고 걸었지
마지막까지 함께하자고 지키지 못할 말을 하고서
돌아보지 말아요
가슴아픈 발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있으니
흘러내린 눈물이 발자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무말도 말아요
마주치는 눈빛들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어둠이 또 몰려와
그대 모습 지워가
밤하늘 속에 별을 보던 네 모습을
바라보던 내 모습 그 기억들
우리 추억들 이미 지나가버린 풍경일뿐야
돌아보지 말아요
가슴아픈 발소리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있으니
흘러내린 눈물이 발자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아무말도 말아요
마주치는 눈빛들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으니
어둠이 또 몰려와
그대 모습 지워가
오 아 아 아 아
오 아 아 아 아
오 아 아 아 아
오 아 아 아 아
밤안개가 걷히고 이제야 앞이 보이기 시작하던 날
마주 잡았던 두 손을 이제는 놔줘야 한단 걸 알아버린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