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시네 무덤에서 일어나
못 자국 난 손과 발 보이시네
딸아, 네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
동이 서에서 멀듯 지워지리
그는 광대하시나 내 머리카락을 세시네
온 세상의 주인 날 독대하시네
아침마다 온 세계를 깨우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날 지키네
거센 풍랑에서도 그의 날개 아래 쉬네
못 자국 난 손과 발 보이시네
딸아, 네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
동이 서에서 멀듯 지워지리
그는 광대하시나 내 머리카락을 세시네
온 세상의 주인 날 독대하시네
아침마다 온 세계를 깨우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날 지키네
거센 풍랑에서도 그의 날개 아래 쉬네